"늦가을에 젖다, 댄스&발라드&포크록과 함께"
- 창원시의 새로운 수변공원이자 ‘핫 플레이스’로 떠오른 ‘3.15해양누리공원’ 중앙무대를 중심으 로 공연 전부터 산책하며 공연을 함께 즐기는 분위기 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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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첫째날(11/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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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행사 주목적 중 하나인 지역뮤지션이 꾸미는 무대로 마련
- ‘늦가을, 댄스와 함께 발라드에 취해’라는 소주제로 진행
- 창원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주제에 맞는 공연 선사
- 여는 마당은 신나는 K-POP 댄스로 시작해 색소폰, 발라드&포크, 남성중창단이 늦가을에 알맞은 대중 적인 곡을 선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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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둘째날(11/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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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프닝, 공식 행사, 메인 공연 차례로 무대를 꾸밈
- ‘이야기가 있는 댄스&포크록, 늦 가을 해변을 수놓다’는 소주제로 진행
- 오프닝은 스토리텔링 댄스 퍼포먼스로 시작해 포크록이 메인 무대를 장식
- 오프닝과 메인 공연 사이에 ‘공식 행사’ 진행
- ※ 현장에서 대형 LED로 공연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고, 이틀간 행사 영상은 추후 경남도민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 등으로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.